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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갑니다

하하; 드디어 저도 가는군요

모두 바이바이

by 사막늑대군 | 2008/07/20 23:53 | 트랙백 | 덧글(3)

아놔...어머니...

군대갈날까지 2달좀넘게남았는데 갑자기 어머니가 은근한투로 말을한다.

"저번에 xx형네 아줌마는 xx형이 군대가기직전에 목걸이사줬다고 보여주면서 막 자랑하더라...."

라고 하신다.

...까잇거 사드려야지뭐....별수있나...

by 사막늑대군 | 2008/05/16 01:10 | 생활 | 트랙백 | 덧글(1)

알바가던도중...

슈퍼를 3군데나 들렸는데..........




































































뭐야!! 왜 돼지바를 아무데서도 안파는거야??

돼지바 짱인데...ㅡㅜ;

by 사막늑대군 | 2008/04/23 23:28 | 생활 | 트랙백 | 덧글(1)

고모부 장례식에 다녀왔습니다.

하아... 폐암으로 2년동안 투병하시다가 4월 15일 5시 30분쯤에 돌아가셨다는군요.

딱 그때쯤에 우리 부모님은 베트남-캄보디아 패키지여행으로 출국할때였는데 말이죠.

2월달부터 일산 국립암센터에 입원하셔서(우리집서 20분거리)

제가 자주 병수발들러 가곤 했는데...

일요일저녁부터 혼수상태에 빠지시더니 결국...

어릴때 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실때에는 별로 실감이 안났었는데

바로 월요일까지만해도 살아있는 고모부의 얼굴을 보고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으니까

확 다가오더군요.

부모님은 고모부 장례식에 참석하려고 베트남만 돌아보고 캄보디아에서 오늘...이라기엔 벌써 시간이 새벽이니

어제군요. 어제 아침 6시 40분에 귀국하셨습니다. 삼촌과 같이 공항에서 바로 부모님태우고

대전으로 향했습니다.

부모님이 벼르고 벼르던 해외여행이었으나 살아서 여행이야 언제든 갈수있지만

고모부의 마지막길에 같이있지 못하면 평생 후회할거라고 차라리 마음이 편하다더군요.

비록 국화 한 송이 못 올리고 향 한번 못피웠지만 장례식의 마지막 행렬은 참석할수 있었습니다.

고모부께서 평소에도 수목장으로 자기 장사를 지내달라고 하셔서 유언대로 수목장을 해드렸습니다.

화장터로 들어가는 고모부의 관을 부여잡고 통곡하시는 고모와 사촌형제들,그외 여러 친척들을 보니까 

차마 화장터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기가 힘들어서 그냥 밖에나왔습니다.

나중에 선산에 나무 밑에다가 고모부 뼈가루를 뿌리는데 참... 손길이 안떨어지는 고모를 붙잡고 억지로 뒤로 끄는

친척형의 굳은얼굴을 보니 정말 오랜만에 눈물이 났습니다.

하늘나라에 가서는 2년동안의 고통을 보상받듯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고모부...

by 사막늑대군 | 2008/04/19 02:13 | 트랙백 | 덧글(2)

여지껏 나는....

솔직히 수능이 생각만큼 좋은결과가 안나왔을때도 사람들에겐, 그리고 또 나 자신에게

거짓말을 했다. 이까짓거 내 인생에 그렇게 큰일도 아니라고,전혀 신경 안쓴다고...

그야말로 현실도피였던거 같다.

뭐랄까... 정말 한심한 삶을 살아왔다.

난 굉장히 낙천적인 성격이라고 누구에게나 말해왔다. 나 자신에게도 말이다.

언젠간 잘돼겠지, 언젠간 성공하겠지라는 식의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다.

그 때문에 정말 '노력'이란걸 안해왔던거 같다.

이런 생각과 삶때문에 여태껏 내가 원해왔던것들을 얻지못한거 같다.

요새 백수같은 삶을 살면서 문득 이런생각을 해버렸다.

'그냥 이렇게 3류처럼 평안하게 살아도 괜찮을지도...'

정말 이런생각을한 나를 죽도록 혐오했다.

평생 이렇게 꿈도 열정도 없이 살아갈지도 모를 현재의 나자신이 무서워졌다.

예전에 내가아는 어떤 학원선생이 이런말을 한적이있었다.

"좋은대학. 그러니까 현재의 너희들에겐 성취감 같은거지.

이걸 한번 맛본놈들은 그거에 반해서 계속 치고올라가고 삶에 자신감이 생겨.

근데 한번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하다보면 결국 삶에 자신감을 잃고 망해버리는거야.

너희는 그런식의 삶을 살지않도록 조심해."

난 나자신을 바꿔야겠다.

오랜만에 한다는 포스팅이 이따위 낯간지럽고 젊은날의 미친놈 생쇼로 볼지도 모르지만

이런곳에라도 이러한 각오를 적지않는다면 용기가 생기지 않는다.

비록 7월달에 군대를 가지만 군대가기전까지 내가 나의 미래를 개발할 뭔가를 찾기위해 노력할거다.

난 아직 내 인생에서의 '성취감'이란걸 맛보지 못했으니까.

by 사막늑대군 | 2008/04/09 01:57 | 생활 | 트랙백 | 덧글(2)

고스톱은 정말 재미있군요

어제저녁 우리형친구들이 놀러왔다.

초등학교때부터 친구들이었던 형들이라 나랑도 잘 아는사이인 형들이었다.

오랜만에 만나서 서로 안부를 묻거나... 그러진 않고 바로 주먹질이 오갔다.

"오~xxx 잘있었냐! 퍽퍽!!"등의 거친환영인사를 온몸으로 받았다.

그리곤 영화를 본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바로 고스톱판을 벌였다.

원판 도박에 관심이없던 나는 첨에는 구경만 했는데 형님께서 자기는 서든을 좀해야겠다고

나한테 바톤터치를 시켰다.

점100원에 자본이 1마넌상태로 약 2시간정도 쳤다.

...이뭐... 졸라재밌다.

돈걸고 고스톱치는건 첨인데 그냥 치는거랑은 긴장감부터 다르다.

났을때의 그 기분은 그야말로 좀 짱이었다. :)

초반에 6000원정도 따면서 선전하다가 잃고 다시따고 잃고 다시따고

이런식으로 하니까 나중에 형님이랑 다시 바톤터치를 할때는 한 3000원정도 딴상태였다.

내 바로 다음차례형은 완전 봉이어서 그형은 2만원에 싱가폴달러12달러까지 다날려버렸다.

사실 난 잃었어야했는데 그형이 내봉을 해줘서 다행이었다.:)

고스톱 돈걸고 하니까 은근히 재밌네요

by 사막늑대군 | 2008/01/31 19:04 | 트랙백 | 덧글(0)

남의 취미생활에 간섭좀 하지마시죠?

본인이 보통 사람들보다 애니나 만화책,판타지소설,NT노벨등을 많이 보는편이긴 하다.

집에 몇몇소설이나 만화책등은 직접모으기도 하니까.

예전엔 대학동기들이랑 농구하는데 친구놈 한명이 갑자기

"사쿠라짱~패스!"라고 나한테 소리치며 패스한적도 있다.

물론 이건 장난이니까 웃으면서 넘어갔지만

애니나 NT노벨을 보면 "오타쿠 새끼. 뭐 이딴걸 보고앉아있냐."

라고 지껄이시는 분들이 계시다.^^

오타쿠뜻이나 알고서 이따위 소리나 하면 좋겠다.

뭐 물론 오타쿠뜻따위야 몰라도 그사람이 하는말의 의미는 충분히 알아듣겠다.

애니본다고 일본쪽바리고 매국노고 미소녀그림만 보면 하앜댄다느니 하는 생각을 하는모양인데

정말 패죽여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ㅅㅂ 그따위 소리지껄일거면 니필통에 있는 하이테크펜부터 박살내버리시지?

애니본지가 1년이 좀넘었고 그동안 애니메이션관련 홈피도 가입하고 거기서 활동도 많이했지만

적어도 정말 피규어모으고 일상생활 다때려치고 방구석폐인같이 사는놈은 한번도 못봤다.

남 욕하기전에 그사람들 본질이나 좀알고 욕을 쳐하던가

by 사막늑대군 | 2008/01/11 16:44 | 잡담 | 트랙백 | 덧글(3)

진정한 재능의 낭비...



4분 18초부터 진국임

by 사막늑대군 | 2008/01/11 10:45 | 생활 | 트랙백(86) | 덧글(0)

와우......간밤에

꿈자리한번 엄청사나웠다.

내 20년 인생사에 상당히 기록적으로 그로테스크한 꿈이었다.

내가 갑자기 고등학생때로 돌아갔는데 이거... 시작부터 분위기가 범상치않았다.

친구들 2명과 같이(보통 꿈자리들이 그렇듯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었던것 같다. 아마도)

교실천장을 바라보는데 갑자기 교실천장 틈새가 붉게 물들더니 피가 후두둑 떨어진다.

이뭐........ 완전 막장전개로 치닫고있다. 처음부터.

후두둑 떨어지는게 점점 주르륵으로 바뀌어서 공포에 질린 아이들이 전부 밖으로 뛰어나갔다.

근데 밖에는 피로된 비가 쏟아지고 있다.

난 평소에 내가 그래도 나름 정상적인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런꿈을 꾸다니 할말이없다...

피로된 비가 쏟아진것만으로도 이미 쇼크상태인데 흐릿한 반투명노란색으로 된 생물들이 피비로 만들어진

피웅덩이 속에서 막 헤엄치고 있다.

정말 토할뻔했다. 그런 정황속에 자세히 보니 불가사리같은 것들이었다.

꿈속시간으로 약 3일동안이 경과했는데 문제는 그 생물들이 날이 갈수록 피비와 함께 떨어지는데

'진화'를 하고있는거다. 꿈속의 마지막날에는 첫날엔 불가사리같은 것들이 해마및 물고기 같은것들로 바뀌어있었다.

뉴스에서는 이속도라면 한달후엔 인간형까지 진화할거라는둥의 보도를 할때 꿈에서 깼다.

식은땀으로 온몸이 범벅이더라........

아 ㅅㅂ 아침부터 이따위꿈이라니 대략 좋지않다.

by 사막늑대군 | 2008/01/08 13:14 | 잡담 | 트랙백 | 덧글(5)

내가 왠지 쉽게생겼나?

이상하게도... 길거리를 걷다보면 사람들이 나에게 길을 자주물어본다.

첨에는 다 그렇겠거니 했는데 요새는 신촌에만 나가면 이뭐...

일주일에 한번은 누가 저기요~신촌역이 어디에요? 등등의 길을 묻는다.

미소녀 여중,고생들이 물어본다면 매우 친절하게 알려줄테지만 묻는것도 꼭

40~50대 아저씨들... 아저씨들 제가 글케 푸근해보이나보죠?ㅜㅜ;

by 사막늑대군 | 2008/01/03 15:07 | 생활 | 트랙백(89)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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