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0일
군대갑니다
모두 바이바이
# by | 2008/07/20 23:53 | 트랙백 | 덧글(3)
군대갈날까지 2달좀넘게남았는데 갑자기 어머니가 은근한투로 말을한다.
"저번에 xx형네 아줌마는 xx형이 군대가기직전에 목걸이사줬다고 보여주면서 막 자랑하더라...."
라고 하신다.
...까잇거 사드려야지뭐....별수있나...
# by | 2008/05/16 01:10 | 생활 | 트랙백 | 덧글(1)
# by | 2008/04/19 02:13 | 트랙백 | 덧글(2)
솔직히 수능이 생각만큼 좋은결과가 안나왔을때도 사람들에겐, 그리고 또 나 자신에게
거짓말을 했다. 이까짓거 내 인생에 그렇게 큰일도 아니라고,전혀 신경 안쓴다고...
그야말로 현실도피였던거 같다.
뭐랄까... 정말 한심한 삶을 살아왔다.
난 굉장히 낙천적인 성격이라고 누구에게나 말해왔다. 나 자신에게도 말이다.
언젠간 잘돼겠지, 언젠간 성공하겠지라는 식의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다.
그 때문에 정말 '노력'이란걸 안해왔던거 같다.
이런 생각과 삶때문에 여태껏 내가 원해왔던것들을 얻지못한거 같다.
요새 백수같은 삶을 살면서 문득 이런생각을 해버렸다.
'그냥 이렇게 3류처럼 평안하게 살아도 괜찮을지도...'
정말 이런생각을한 나를 죽도록 혐오했다.
평생 이렇게 꿈도 열정도 없이 살아갈지도 모를 현재의 나자신이 무서워졌다.
예전에 내가아는 어떤 학원선생이 이런말을 한적이있었다.
"좋은대학. 그러니까 현재의 너희들에겐 성취감 같은거지.
이걸 한번 맛본놈들은 그거에 반해서 계속 치고올라가고 삶에 자신감이 생겨.
근데 한번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하다보면 결국 삶에 자신감을 잃고 망해버리는거야.
너희는 그런식의 삶을 살지않도록 조심해."
난 나자신을 바꿔야겠다.
오랜만에 한다는 포스팅이 이따위 낯간지럽고 젊은날의 미친놈 생쇼로 볼지도 모르지만
이런곳에라도 이러한 각오를 적지않는다면 용기가 생기지 않는다.
비록 7월달에 군대를 가지만 군대가기전까지 내가 나의 미래를 개발할 뭔가를 찾기위해 노력할거다.
난 아직 내 인생에서의 '성취감'이란걸 맛보지 못했으니까.
# by | 2008/04/09 01:57 | 생활 | 트랙백 | 덧글(2)
어제저녁 우리형친구들이 놀러왔다.
초등학교때부터 친구들이었던 형들이라 나랑도 잘 아는사이인 형들이었다.
오랜만에 만나서 서로 안부를 묻거나... 그러진 않고 바로 주먹질이 오갔다.
"오~xxx 잘있었냐! 퍽퍽!!"등의 거친환영인사를 온몸으로 받았다.
그리곤 영화를 본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바로 고스톱판을 벌였다.
원판 도박에 관심이없던 나는 첨에는 구경만 했는데 형님께서 자기는 서든을 좀해야겠다고
나한테 바톤터치를 시켰다.
점100원에 자본이 1마넌상태로 약 2시간정도 쳤다.
...이뭐... 졸라재밌다.
돈걸고 고스톱치는건 첨인데 그냥 치는거랑은 긴장감부터 다르다.
났을때의 그 기분은 그야말로 좀 짱이었다. :)
초반에 6000원정도 따면서 선전하다가 잃고 다시따고 잃고 다시따고
이런식으로 하니까 나중에 형님이랑 다시 바톤터치를 할때는 한 3000원정도 딴상태였다.
내 바로 다음차례형은 완전 봉이어서 그형은 2만원에 싱가폴달러12달러까지 다날려버렸다.
사실 난 잃었어야했는데 그형이 내봉을 해줘서 다행이었다.:)
고스톱 돈걸고 하니까 은근히 재밌네요
# by | 2008/01/31 19:04 | 트랙백 | 덧글(0)
본인이 보통 사람들보다 애니나 만화책,판타지소설,NT노벨등을 많이 보는편이긴 하다.
집에 몇몇소설이나 만화책등은 직접모으기도 하니까.
예전엔 대학동기들이랑 농구하는데 친구놈 한명이 갑자기
"사쿠라짱~패스!"라고 나한테 소리치며 패스한적도 있다.
물론 이건 장난이니까 웃으면서 넘어갔지만
애니나 NT노벨을 보면 "오타쿠 새끼. 뭐 이딴걸 보고앉아있냐."
라고 지껄이시는 분들이 계시다.^^
오타쿠뜻이나 알고서 이따위 소리나 하면 좋겠다.
뭐 물론 오타쿠뜻따위야 몰라도 그사람이 하는말의 의미는 충분히 알아듣겠다.
애니본다고 일본쪽바리고 매국노고 미소녀그림만 보면 하앜댄다느니 하는 생각을 하는모양인데
정말 패죽여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ㅅㅂ 그따위 소리지껄일거면 니필통에 있는 하이테크펜부터 박살내버리시지?
애니본지가 1년이 좀넘었고 그동안 애니메이션관련 홈피도 가입하고 거기서 활동도 많이했지만
적어도 정말 피규어모으고 일상생활 다때려치고 방구석폐인같이 사는놈은 한번도 못봤다.
남 욕하기전에 그사람들 본질이나 좀알고 욕을 쳐하던가
# by | 2008/01/11 16:44 | 잡담 | 트랙백 | 덧글(3)
# by | 2008/01/08 13:14 | 잡담 | 트랙백 | 덧글(5)
# by | 2008/01/03 15:07 | 생활 | 트랙백(89)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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